▣ 사건의 진실

  -협상을 결렬시키기 위하여 대의원50% 자르자고.. 

2010년 5월18일 조합측과 지킴이 협상안에 대하여 지킴이측에서 조합측 권한밖의 대의원 50%를 자르라고 제시하여 결국 협상안이 결렬됐습니다.

소유자부동산 대의원및 조합이 협상안을 받아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확정지분제. 표준건축비 330만원 등 시공사 현장참여설명회에서 지침서는 기존의 지침서 그대로 되었겠죠!

지킴이 푸른하늘님 표준건축비 330만원 폐지하지 않으면 엄청나게 큰일날것 처럼 카페에 글을 올렸고, 수십명이 답글을 달아 여론화 시켜서 사건을 크게 만들더니 속셈은 협상에는 관심없고 오직 해임만 목적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