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 5월29일 변우택 전조합장과 이길재 이사는 해임되었습니다.
         똑같이 해임되었는데 전조합장은 해임되었다고 하고 이길재 이사는 안되었다고 하는 현직무대행자 주장의 모순이 있습니다.

 둘째 : 이에따른 가처분이 법원에서 심리진행중에 있습니다.
          변우택측 가처분이 기각될경우 해임된이사가 진행하고 선정된 시공사는 불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변우택측의 가처분이 받아들여진다고 하면 이길재 직무대행에서 진행하는 입찰제안 및 시공자 선정은 무효하다고 변우택측은 입찰했던 8개 시공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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