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잃을것이 없는사람입니다.고덕2단지 226동403호 분양받아 고덕동 상일동에서 27년간 살았습니다.

제이름 석자 부끄러운일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고덕2단지 지킴이들은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이미 예고 한대로 실행에 옮길것입니다.검찰청에 있다고 우쭐대는 어느분..

세상물정 모르네요 ..지킴이 운영자들중에 저를 동부검찰청 특수부에 고발하더니 또다시 경찰청에 불법녹취한것을 가지고 고발하였고...그렇다면 저도 운영자들은 고발하였겠죠  아래 내용은 불과 3년전에 사이비의술인들과 싸울때 보낸공문이니 그냥 부담없이 없이 읽어 보세요..

해당자 운영자분

청와대,검찰청,교육인적부장관 학교장,공문을 첨부서류와

 함께보내면 

운영자분들 승진하겠죠.   

회사에 다니는분들  사장이나 회장에게

비대위에 가입하여 근무시간에

욕설,비방글을 첨부하여 보내면

포상을 받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