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집행부가  어떤일이든  결정 한 후  외부로 공고 (또는 접수) 하기전에 전(일반) 조합원에게

공람공고를 일정기간 한 후  의견을 개진하여 재 수정을 거친 후   외부로 공고 하는것이

원칙입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조합 집행부 ( 조합장/ 직무대행자/ 지킴이)는 어느분 하나 이런 절차를

거친 후  조합에 관한 일을 결정한 것이 하나도 없읍니다.

조합 집행부가 결정하여 공고하면  따라라. 이런식으로 2단지 업무는 진행되고

진행되어 왔읍니다.

한번의 절차 ( 전조합원에게 공지)을  덜하고 진행했던 모든일들이 2단지조합의 발목을

잡고 있읍니다.

외부로 공고된 사항은 수정하기가 어려워지며  또한 외부세력(시공사/ 법원등 )이 개입되므로

변경하거나 진행하기가 더욱 어려워집니다.

누구하나 현재까지 투명하게 무슨일을 어떻게 진행하려고 하고 진행되는지 또한 그결과에 대하여

알려주려고 노력한 집행부가 없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