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름 깊은 재건축에 우리는 고덕모기에게 얼마나 많은 피를 더 빨려야 하는가?

1. 질문: 확정지분제 160%는 관리처분시의 권리가액을 확정시켜 주는가? 

    답변: 아니다, 관리처분시에 조합원 부담금이 확정된다.

2. 질문: 사업추진 제경비 2500억원은 턱없이 부족한데 더 증액해야 되지 않는가?

    답변: 관리처분시 800억원 추가 근거가 없다.

3. 질문: 조합법인세는 누가 부담하나?

    답변: 조합법인세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조합이 부담한다.

            (법인세가 있는지 모른다? 대기업의 상무란 사람이 대한민국 모든 법인은 영업이익에 대해

             법인세를 내야 한다는 것을 모른다니 대기업 임원 자격이 없는 사람이네...)  

4. 질문: 신한은행, 고덕교회에 대한 공사여부를 언급하지 않았는데 우리가 지어 주어야 하는가?

    답변: 신한은행과 고덕교회와 협의하겠다.

5. 발언권을 안 줘서 질의하지 못한 사항: (만약의 상황이지만...)

    굴토작업중 문화재 발견시에는 공사지연이나 행정처리에 소요되는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가?

※ 상기 사항에 대해 현대건설은 전부 조합원 부담으로 돌렸는데 계산을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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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재업)에서 일반분양가 평당2270만원이면 2081억, 2500만원이면 3121억원을

현대건설이 벌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는 법!!!

2, 사업추진 제경비 2500억원으로 설계감리비 162억원, 제안서 37쪽 조합운영비~지질조사비가 135억원,

    무이자 이주비 금웅비용 1973억원, 광역교통시설 분담금~기타 사업추진비 500억원, 재설계비 70억원을

    지출하려면 2500-162-135-1973-500-70=-340억원이 부족함.

3. 조합법인세등은 7단지는 롯데건설이 부담하는데 2단지는 조합법인세를 조합이 부담하게 되니

    현대건설이 3121억원을 벌어간다고 하면 (조합으로서는 영업이익에 해당하니) 법인세율 22%일 때

    3121억원*22%=68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