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중 우리편을 들어서 이곳에 글쓰신분이 있으신가요

어차피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이사회 자체가 위원장 꼭두각시인데 결정은 한참전에 났었죠

그걸 저지하는건 조합원의 몫인데 비대위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제로인상태에서

그것도 힘들게 되었죠 늘 우리는 한발 늦습니다

위원장하고는 대화 자체가 힘듭니다  소송으로 법대로 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데

소송을 걸 사람도 없고 하는 방법도 모르니 차선책으로 상가조합과 연계하는 방법이

지금은 가장 빠른 방법같네요

그것도 못한다면 그냥 추진위에 5천만원 적선한 셈치고 찌그러들어 사는것이 정신건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