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문: 2010년 7월 10일 시공사 선정 총회가 적법하다고 보는가?

    답변: 100% 적법하지는 않다. 총회금지 가처분이 예상되는데 송사가 있으면 원만하게 끝나도록 하겠다.

    ---> 현대건설은 조합원의 탄원서를 받아서 제출하는 정도로 소극적인 것 같다.

2. 질문: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었을 때 있을지도 모를 소송에 대하여

            현대건설은 시공사 선정권을 포기할 수 있는가?

    답변: 포기할 수 없다.

    질문: 또 조합은 시공사 선정권을 무효화할 수 있는가?

    답변: 이길재는 답변을 회피함.

3. 질문: 소송이 생기면 현대건설이 소송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가?

    답변: 소송은 시공사의 일이 아니라 조합의 일이므로 부담할 수 없다.

4. 질문: 2012년 10월 착공하지 못하고 지연되면 물가상승에 따른 공사비 변동 및 추가비용을 현대건설이 부담할 수 있는가?

    답변: 1~2달은 용인되나 그 이상은 소비자물가지수 적용 1~2% 변화가 있을 수 있다.

 ※ 상기 사항으로 판단하건데 시공사를 선정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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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지 정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