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2단지 조합원 귀하

1-고덕2단지/삼익아파트 조합원모임과 “카페”

2-고덕2단지조합원 모임 사이트(야후.다음.네이버 등록) 운영하는데

    있어 다음과 같이 운영할 것입니다.

저희 카페는 변우택조합장, 또는 현 집행부,지킴이 어느 쪽도 소속되지았으며 앞으로 고덕2단지가 잘되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운영진들과 항상 협의하여 운영할 것입니다. 아울러 오늘 공지사항을 띄우는 것은 일부 조합원께서 아직도 지킴이 말에 현혹되어 올바른 판단을 그르칠까봐 그동안 지킴이의 행적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1.과연 지킴이는 조합원을 위한 지킴이 역할에 충실했다 할 수 있는가?

 5/1일 총회 무산이후 조합원의 단결력을 이용하여 7/10일 시공사선정은 애초부터 관심은 없었다고 생각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사전에 그 누구와 의논 한번 없이 조합장 해임공고를 냈다는 점에 일부 조합원이 반발하자 협상용으로, 또는 압박감을 주어 무상지분율을 올리기 위한 카드로 사용하겠다고 하면서 동의서를 받기 시작했던 겁니다.

물론 이때 모든 부동산들도 동참 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동의서 제출 참석율이 높아지면서 지킴이 운영진은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여겨집니다.

2.지킴이 운영진이 조합점령을 목표로 계획적으로 움직였다고 추정되는 사항 5/1일 총회무산 후 곧바로 조합원의 성난 민심을 이용하여 삼,쥐의137%와 독선과 도덕성을 이유로 비리가 있을 거라 소문을 내면서 도덕성에 흠짓을 내기 시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