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조합장님과 박총무님 그리고

사랑방 회원간의 면담추진이 아쉽게도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두 분 다 선약이 있다고합니다

내일(16일) 저녁 7시 대의원총회 의결를 거쳐 시공사선정

공고가 18일자 일간지에  나갑니다

대의원 인원수가 100명에 육박합니다

이 분들 중에 정말 의식있고 지각있는 분들도 많이

계실 줄 압니다

부디 조합이 아닌 조합원을 위한 좋은 결정이

나오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내일 대의원총회에 일반 조합원 참관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면담을 성사시키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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