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선정관련으로 조합의 사랑방이 불타는 데도 불구하고 조합의 그

어느 누구도 얼굴을 비추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는 조합의 무관심인지

아님 조합원을 무시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분통이 터지는 일입

니다.

조합원으로서 한미디를 한다면 "누구의 조합인지, 누구를 위한 조합인

지"를 묻고 싶습니다. 속이 부글부글 끊고 분통이 터져  그 원망이 하늘

을 찌르 듯한 이 싯점에 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