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2단지/삼익아파트 소유자 모임 운영자 및 핵심관계자는 2010년6월21 일 입찰제안서 마감일까지 2874가구 조합원을 상대하여 도박을 한 행위에 대하여 절대 용서 하지 않으리라. 내이름 석자를 걸고 약속한다.

지킴이(비대위)운영자 및 핵심관계자는 숨쉬는것 빼고 모두 거짓말이며 5월29일 변우택조합장 해임총회가 무산되었음이 밣혀졌노라!!

고덕2단지 지킴이(비대위)운영자 공동성명으로 5/29 과반수 안되었고 2874명의 조합원을 기만 하였음을 사과하라!!

2010년6월 20일 긴급 임원및 대의원회의에서 도리 (송규섭)씨가

대의원을 기만한 행위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조합원의 고통을 생각하지 않고 선량을 주민을 선동하여 또다시 7월4일조합장 선출을 위하여 총회 소집을 강행하여 고덕2단지 혼란을 만들어 재건축 행위를 하지못하게 하는 행위는 무한책임을 지울것이다. 소송단 구성을 하여 민,형사상 및 구상권을 행사할것이다.

2874명의 평생모은 재산에 대하여 무책임하게 불을 지른행위는

부모 재산을 팔아 조합원에게 물질적.정신적인 피해 보상을 하여야

할것이다.   

만약에 이러한 진실을 밣히지 않으면 각오하라!!

절대 용납하지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