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킴이와 변조합장은 2800명 조합원을 구한다는 대명제를 갖고  파멸의 2단지를 구하라

지킴이도 책임은 있다 왜냐면  5/29임총이 성공했다면 직무정지 가처분 해서  직무대행자를 반드시 선정해서 7/10시공사 선정을 대비해야 했는데  지킴이는 엄청난 실수를 했다 직무정지 가처분 안한이유를 들어보면 다음과같다

1. 돈이 없어서 통장 잔고가 없어서 >>>>>> 가처분 비용50만원이면 떡을 친다

2. 맞 소송하면 가처분이 기각 당할수 있어서 >>>>>>세상에 이런법도있나요

3. 30 여표차로 이겨서 가처분이 기각 당할수 잇다>>>>>> 용인이든 기각이든 명확히 법률적으로 명확히 해서 7/10시공사총히를 준비해서 지금과 같은 사태를 대비했어야 했다

4. 지금은 7/4임총이 문제가 아니라 입찰제안서를 받아 7/10시공사 총회를 어떻게 성공시킬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변조합장 책임 이번 사태의 본래 원인 제공자는 변우택씨임을 직시하고 빨리 업무에 복귀해 대타협에 응하라 2800명 조합원을 구하는 심정으로 양보할것은 하고 시공사총회를 합법적으로 공고하라

 시간이 없다 빨리 지킴이와 변조합장 양쪽모두 무한 책임을 지고 해결하라

  공공관리로 가서 2단지가 망가지면 지킴이와 조합장이 책임을 지고 2800명 조합원이 청구하는 구상권 행사를 각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