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킴이측 부녀회장님의 구청에(5.29임총의결 정족수)관련글을 읽고 조합 및 구청에 확인하여

 결과 보고를 합니다|―····5.29/7.4쿠테타 실패

지킴이 카페에서 조합원 자격 여부에 대한 글이 올라왔기에 확인코져조합사무실 2010년 8월 6일15시에 방문하여 필요한 내용을 확인하고 17시 30분에 강종록 대의원님과 함께 강동구청에 재건축과에 방문 하였습니다. 조합원자격대한 부여 기준일 무엇인가? 질의하니 재건축 담당자 왈: 조합에 5월28일까지 동의서를 내면 조합원 지위를 부여받는다,

참조 정관 

제9조(조합원의 자격 등) ①조합원은 법 제2조 제9호 나목의 규정에 의한 토지등소유자(이하“토지등소유자”라 한다)로서 조합설립에 동의한 자로 한다. 다만, 조합설립에 동의하지 아니한 자는 제46조의 규정에 의한 분양신청기한 전까지 다음 각 호의 사항이 기재된 별지양식 1의 동의서를 조합에 제출하여야 조합원이 될 수 있다.

6월4일 조합원 변경신청자 44명중에 5월29일 이전에 조합설립동의서 제출자를 확인요청하니 내일 연락을 주겠다고 합니다 5월29일 조합장 해임총회에서 투표를 행사할수 있는분은 이미 구청에 조합원 신청변경자 3월26일 2773명 그리고 6월4일신청자 44명중 5월29일 이전까지 조합설립 제출한자를 포함하면 임시총회 의결정족수가 됩니다. 

지킴이측에서는 조합설립 미동의자도 임시총회를 참석시켜 투표를 행사하였으며 또한 임시총회 끝난 5월30일이후에 서면동의를 받았습니다. 지킴이측에서는 아무리 꿰맞추어도 총회성원이 안됩니다.강동구청에서 서류 조작을 불가능합니다.

5월29일 조합설립미동의자 자격이 없는 분이 제가 아는분만 5명을 알고 있으니....         

1431표가 1510표로 둔갑시키는 재주를 가졌으니 다시한번 재검표하여 

잠시나마 임시총회 성공하였다는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변우택 조합장이 해임되었다면 민주주의 결정에 따를수밖에 없다고 보기에 이부분에 대하여 이의가 없습니다. 시공사 선정을 먼저 하였다면 조합장해임할수 없다는 지킴이 운영자및 핵심관계자들 때문에 일을 크게 벌이고 혼란을 만들어 난관에 봉착하였습니다. 결국 모든 조합원들이 피해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1431표도 아니랍니다. 이미 지킴이 핵심자가 표가 부족하다고 실토하였는데...

1) 조합설립당시 조합원 2009년 11월26일  2480명

 2) 조합원변경신청(변우택조합장)3월26일 2778명

 3) 강동구청장 5명제외 2010년 6월10일 2773명

4)조합원변경신청(변우택조합장) 2010년 6월4일  2818명 (45명추가신청) 

 5)강동구청장 변경신청자중1명제외  6월29일 281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