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진실-지킴이 측 운영자들이 사정하여 중재하여 요구를 관철시켰더니...  

2010년 5월18일 조합측과 지킴이 협상안에 대하여 지킴이측에서 조합측 권한밖의 대의원 50%를 자르라고 제시하여 결국 협상안이 결렬됐습니다.

소유자부동산에서 가만히 있엇다면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확정지분제. 표준건축비 330만원 등 시공사 현장참여설명회에서 지침서는 기존의 지침서 그대로 되었겠죠!

지킴이 운영자 푸른하늘님 표준건축비 330만원 폐지하지 않으면 엄청나게 큰일날것 처럼 카페에 글을 올렸고, 수십명이 답글을 달아 여론화 시켜서 사건을 크게 만들더니 속셈은 협상에는 관심없고 오직 해임만 목적이었으니..

협상내용에 대하여 과연 고덕2단지 주민들은 얼마나 알고 소유자부동산 업소를 비난할까요!  고덕2단지 지킴이 운영자는 왜 진실을 숨기고 있는걸까요! 결국 언젠가는 진실은 밝혀지겠지만.... 

고덕2단지아파트 현장에서 가장 잘아는 소유자 부동산분들이 왜 변우택 조합장 해임에 동의를 하지 않았을까요!

지킴이분들이 원하는대로 해임총회 성공여부에 상관없이 시공사선정이 어려울거라 생각했으며, 결국 가락아파트처럼 되는상황은 원치 않았기때문입니다.

시공사 선정이 우선인가?

해임이 우선인가?

비리가 있다면 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