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강종록- 협상의 진실 -5/6-5/19까지 무슨일이있었는가1|―···5월18일 협상의진실

2010.5.1  :  조합원,지킴이,부동산등 모든사람이 힘을합해서 총회무산시킴.

2010.5 .6  :  콘소반대, 단독관철, 대의원회  차수변경 ( 5/7일 새벽2시) 까지 해가면서 다윗 김추경 대의원 등 대의원들이 치열한  토론후에 표결실시. 43:40 단독승리 회의실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 제아내와 모든 조합원들에게 빨리  알리고싶어   " 단독" "단독" 외치던 순간이 지금도 생생 합니다. 회의 끝나고 서로 위로 하고 수고했다고 격려, 지킴이 분들도 고맙다고 서로 껴안고 좋아함 .

2010.5.10  :  5/6 대의원회가 법적 하자 절차상 ,정족수 문제로 태평양법인 유권해석  향후 법논쟁소지 불식 위해 대의원회의에서 토론없이 표결. 압도적으로 단독으로 결정(73/23표)

2010.5.11:지킴이들이조합장해임 임시총회건을 매일경제

신문에 공고함 5/1총회무산을 위해 온몸을 다바쳐 고생한 부동산및 핵심 조합원들과 상의 한마디없이  지킴이만이 이루어 낸 성과물인양  성급하게 해임총회공고.조합원들은 어떻게 된건지 우왕 좌왕 난리남.  지킴이 운영자에게 항

의 하고 서운하다는말을 함.  다윗과저는 동참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고 고객들에게  " 지킴이에게 서면동의서 내는 걸 보류 하고 사태  진행을 지켜보자 "고 함.이런상황을 다음카페에올려  개**라는등 지금까지 후원금100만원, 수건300장, 저녁에  족발등 고생하시는 지킴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주고자 했던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짐. 생~~~~ 지킴이와 부동산 갈등 시작

2010.5.12   지킴이운영진들이 화해를 요청해서 모든걸 털어버리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아무것도 안하겠다선언.10분후  제 부동산사무실로 오겠다 연락이 와서  오는 손님 막는것 또한 예의가 아니어서 만남.커튼내리고   산적, 푸른하늘,크로키,도리, 차가운가슴, 수호천사, 은행부동산(대의원),  태평부동산 (소 유자),등  많은사람이모임. 산적이 임총공고를 부동산 사장님들과 상의하지 않은것은 죄송하다 말하고 이번일을 계기로  담부턴 상의해서 하겠다고 노여움 풀고 협력하자는 말에 화해함.  그럼 이제 임총을 강행할 거냐 연기할거냐  토의중  지킴이 우리조합원요구 사항이 단독 브랜드 , 완전경쟁입찰, 확정지분제,표준건축비330만원삭제, 대의원보충,이사보충(5인) 대의원은 현실적으로 자르기힘듬 .대의원을200명으로하면 조합사무실에서  장소  협소로 힘들어 구민회관이나 장소대여 경비과다  그래서 50명얘기가나옴. 럼 이 조건들 조합에서 들어주면 임총연기 명분도 있고 우리가 히든카드로 입찰 제안서 보고 해임해도 늦지 않는다는 명분을 얻기에 제안함.제가 그럼 지킴이 여러분은 핵심 운영자분들이 대부분 온것 같은데  대표성을 믿고 협상 진행 해도 되겠느냐 묻고,  제사랑하는아내가 회의록을 작성하자 했는데 너무 경직되니까 그냥 하자고함. 지킴이 동의하에  조합 이사분께  전화해서  "우리가 사실  토의를했는데  위 열거된 요구사항을 조합에서 수용하면 임총연기를 한다는데 연락를 주라" 하고 전화 끊음.밤11시에해산.  산적이 불참한 다윗 김추경 대의원을 만나러 자택에감 ( 못만났다는 사실을 다음날 알았음)

2010.5.12  :  아침오전 조합측에서 점심1시30분쯤  조합무실에서 협상제의옴.  산적에게 전화 연락함.  만나로기로 잠정결정.  조합에 통보함.  조금있다 내부 의견 조율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