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욕을 먹으면서도 여기까지 왔습니다 .

이런 결과도 저런결론도 우리가 함께지고 가야할 과제입니다.

좋은 결론은 내것이고 나와 다른의견과 결론은 남의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조합측이나 부동산측 조합원님들 제게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지킴이는 5.1일 까지는 잘했다 .

그러나 5.29일은 실패다 . 그런 따가운 질타를 지금까지도 보내고

어제 저녁까지도 사무실에   항의전화하시더군요  .

먼저 지킴이는 5.29 결과를 속였다 .내지는 수호천사가 거짓말했다.

몇 표가 부족햇다 .저는 목숨걸고 그런 말 한적 없습니다.

모 부동산사모님이 지킴이 529 실패했다고 인터넷에 올리라고 할때도 법원 판결문은 올리겠다.

그러나 결과도 나오지않은걸 왜 우리가 쓸데없는 짓을 하겠냐며

당신이 그런말한걸 그대로 올리고 싶으나 지킴를 지지하던 분들이

당신 사무실에 항의전화할걸 생각해서 참았다고 한일은 있습니다.

직무대행을 미리 안뽑아놔서 일의 진행이 늦어졌다고 원망하는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직무대행자도 529 임총때 안건으로 넣었으나,  법원서 김민수는

직무대행자로  부적합하다는 판결을 받은바 있어 대행자가 공석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 이후로 추진하는 일들이 늦어질것을 염려하여 임헌수 이사를 만나서

직무대행건에 대해 여러번 부탁을 드렸었구 .전화도 여러번 했었습니다.[나중엔 전화도 피함]

이에 안받아들여지자 반기석이사님과도 통화를 시도해 도와줄것을 여러번 요구했으나,

본인은 재건축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지방에 와있다며 발뺌하시더군요.

그러다 김영노감사 집도 두번 찾아가고 급하게 해야할일을

내용으로 써가기도 했으나 두번다 문전박대 하더군요.

내용증명도 날렸지만 만나주지도 않고 서면도 받질 않았습니다.

하다하다 안돼서, 대의원 설득작업을 준비하고 새벽2시 [삼익정자에서열띤토론]까지 만나러 다니고.

대으원들한테 전화작업을 시작했는데 .사람 취급도 안하구. 남의일 불 구경하듯 하더군요.

그러며 변가는 8개의 건설사에 본인은 법적으로 하자가 있는 상태에선 제안서를 받을수 없다는 공문을 보

내는 형태를 취하게 된것입니다. [해임된 상태로 법원판결전일반업무는 볼수있으나 중요업무 볼수없음] 

그러며 조합측에서 만남을 요구해왔었구.[대화 결렬. 모든게 불법자행 ]

지킴이쪽도7.4일 임총을 하기엔 법적으로 날짜도 너무 촉박하고

무리가 많이 따를것을 염려하여 접었습니다[변가가 가처분 들어올것이 분명함]

그때부터 지킴이쪽 조합원들이 더 흔들리기 시작하고 부동산측은 더 심한 유언비어를 만들어 대더군요.

그러다 제안서 받기전에 [법적유효기간 내 였음] 대의원 3분의2가 발의하면 된다길래

대의원들한테 동의서를 받으려고 부녀회에서 동의서에 싸인좀 해달라고 했더니

부녀회원한테 칼로 찔러죽인다고 협박까지 하더니

그제야 발끝이 떨어진 불을 보고 현 직무대행이라 설치는 사람들의 말도 안되는

형태가 이루어지기 시작한것입니다.

모든것은 법 이라는게 있는것입니다 .특히 이런 큰 일에는 법을 무시할수 없는 일이지요.

갑자기 조합측은 대의원들한테 동의서 받으러 다니고 긴급 발의해서 회의를 진행하더군요.

저 혼자만 불법이라고 대의원 회의들어가서  혼자만 반대하고, 반대표 던질때

날아오는 야유를 생각해 보셨나요? [김추경대의원:가로등사장.왈 윤혜경씨가 2단지 다 버려놨다더군요] 

7.1일시공사설명회때 교회 앞에서도 조합측 사람들 10 여명과 현대건설과장들 다 나와 탄원서 받을때

저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절대 내 권리를 시공사 선정도 안된 현대에 주는게 아니다

탄원서가 필요하면 우리 조합원이 그때 우리 손으로 내는것이다 라고 떠들었고.

해임된 이사가 대행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