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주장에 대한 경계의 말씀 

조합원 여러분 간단하게 다시 경계의 말씀 드립니다.

지금까지 커뮤니티 시설을 대거 수정을 하려고 하기에 부질 없는 행위라고 지켜만 보았는데 나가도 너무 나가기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는 바입니다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만일의 구청장 오판이 있게 된다면 입주예정자는 재산권 행위의 제한이지만, 우리 조합원이 입는 손해는 재산권행위 제한에다가 월 5∼6억 원의 금전상 손해가 될 거라는 예측입니다. 그러면 10개월이면 50-60억 원의 손해가 나는데 그런데도 근거 미약한 유언비어와 부풀리기에 현혹되거나 그냥 좌시하고 있으시겠습니다.

오늘 조합이 보낸 문자를 보고 구청장에게 우려 문자를 보냈다는 조합원분들이 계십니다. 입주예정자가 나중에는 그라시움에 같이 살고 입주자대표회의는 구성원이 되지만 조합은 일반분양자의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엉뚱한 압박을 통해 그들은 은근히 조합원의 재산을 뜯어먹으려고 합니다. 하자시공이 아님을 인정하고 커뮤니티 업그레이드를 위해 시공사가 기본 역할을 하고 일반분양자 등이 모금을 하여 보탠다고 하더니 아직 한 푼도 거두었다는 소식은 없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조합을 흔들려고 하는데 그것은 언어도단이고 그렇게 되지도 않겠지만 이 건들은 반드시 업무방해로 의법조치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