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시행인가 총회를 방해하는 지킴이 정체는 결국 망침이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5일 총회를 앞두고 최근 이른바 “지킴이 잔당들이 3월 5일 총회는 취소되거나 무산되어야한다. 총회 참석순간 2,000만원부터 분담금 폭탄! 서면결의서 제출하는 순간 2,000만원 분담금 폭탄!” 이라는 업무방해 내용의 문건을 이메일 또는 문자메시지로 조합원님에게 발송한 자칭 지킴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조합원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이번 총회는 재건축 진행 절차상 반드시 거쳐야하는 과정이며 이번 총회가 반대파의 말대로 만일 무산될 경우 우리 2단지 사업진행은 최소한 6개월 이상 최장 수년간 늦어지게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도 그들이 2단지 지킴이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인지요? 그들의 잘못된 행동은 결국 망침이가 분명하며 그렇게 2단지를 위한다고 설치고 다니던 반대파 대표 등 수인이 어떤 목표달성을 했는지 모르지만 어느새 집을 팔고 사라졌습니다. 그런즉 조합이 얼마나 개판이면 그러겠냐고 반박했는데 그렇게 조합이 개판이면 여러분도 팔고 떠나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들은 또 이번 총회의 안건을 이해조차 못하는지 안건마다 얼토당토안한, 초등학생도 금방 엉터리임을 알 수 있는 억지 반대논리를 꾸며 붙였는데 여러분께서도 보시면 금방 아실 내용이고 분량도 많아서 세세한 설명을 생략하고 홍보요원 등을 통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하튼, 이번 총회는 반대명분이 있을 수 없는 총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