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주공2단지 조합원 여러분!

지금 조합은 종전에 우송해드린 (예상)일정표대로 건축

심의 등 사업추진을 열심히 추진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명분도 없는 가운데 일부 사욕에 찌든 사람 몇몇이 모

시공사와 야합하고 또 지킴이와도 야합하여 조합장을

해임해야 빠른 재건축 된다고 거짓말하며, 빠른 재건축

진행을 방해하는 자들이며 그들은 이사 1명과 대의원

12명입니다.

그들은 상가 팔아서, 집 팔아서라도 남편을 조합장 시

키겠다고 한 사람과 야합한 일단들이며 그들이 쓰는 돈

은  과연 집 팔고 상가 팔아서 나온 돈일 까요? 아니면

어느 시공사나 그 관련자들이 대어 주는 돈이 아닐까

요?  충분히 짐작이 가고 흔적도 보이는데 여하튼 전문

홍보요원을 채용하여 호별방문하면서 문 열어주지 않

으니까 지금 조합은 어떤 서류도 받고 있지

않는 데도 하는 말이

“조합에서 왔다. 또는 조합 이사, 대의원 발

의자에서 왔다. 지킴이가 아니다. 등등 조합

을 사칭하거나 교모하게 거짓말을 하며 조합

원님들을 혼돈되게 하면서 서면결의서에 인

감도장을 찍어달라고, 인감증명서를 떼어달

라고 조합원님을 끈질기게 괴롭히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은 조합은 어떤 서류도 받고 있

지 않으니 절대로 속지 마십시오.

한편, 그들은 인감증명서를 구비하는 시간이

걸릴 것을 우려한 것인지, 옛날에 지킴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