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은 열심히 업무수행 중입니다.

존경하는 고덕주공2단지아파트 조합원여러분!

그리고 비대위 여러분!

조합장은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무슨 죄를 지었다고 도망을 갑니까? 목숨을 건 선언도 하는 마당에

지금 홈페이지에서 여러분을 만나고 있지 않습니까?

총회를 앞두고 총회시나리오 작성 등 할 일이 태산 같은데 아직 못한 일 너무 많습니다. 이야기를 들어주면 좋겠는데 억지주장만 하니 마주 앉았다가는 업무를 해낼 수가 없기에 잠시 외부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 과거의 경헙으로 볼 때, 조합장 찾아와서 이야기 한다고 하다가 자기가 부딪혀 놓고는 오히려 맞았다고 진단서서 끊고 고소해서 700만원 보상합의 유도한 악질이 있었는데 그 여자분, 다시 드나들고 있습니다. 어떻게 나자 7명이 여자 한분을 다중이 보는 앞에서 때립니까? 말도 안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