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최선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방해행위, 이제는 그만입니다.

고덕지구 어느 단지에서

최저지분율을 보장받는 단지가 있습니까?

남이야 개집을 짓던, 소집을 짓던

상관하지 말고 우리길을 가야합니다.

우리 2단지는 최고 명품아파트를 지으면서

최저지분율 보장받고

분양가 상승하면 하는 대로

더 많은 지분 받고

결코 지분이 하향하지 않는 방법의

이를테면 신개념 개량지분제 방식입니다

이제는 방해 행위 뚝!

이런데도 계속 트집을 잡아 반대한다면

그것은 조직적인 외부와의 결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