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주공2단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제목	조합설립 인가를 위한 총회를 앞두고...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06-11-14	조회수	4330

조합원여러분! 그리고 토지 등 소유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덕주공2단지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오는 11월25일 주민 총회를 앞두고 하루하루가 바쁘고 분주한 가운데 조합원여러분의 협력과 성원에 힘입어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설립(가입) 동의서 징구와 더불어 조합원 및 토지 등 소유자를 한자리에 모시고 그동안 진행된 경과보고와 향후 추진할 안건들을 상정하여 여러분과 토의하고 의결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될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조합정관 운영세칙 일부를 문제 삼아 조합 집행부가 무능하다느니 독선과 횡포라느니 운운하며 선동하는 분들이 있어 매우 유감스러운 마음 감출 길 없습니다. 조합정관 운영세칙 “제19조2항 대의원 또는 조합원이 조합의 운영과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하여 연대보증을 하거나 혁혁한 공을 세운 자에게는 조합장이 추천하고 이사회의 심사를 거쳐 관리처분 총회의 결의를 받아 아파트 동호추첨의지정권 및 평형선택의 우선분양권을 부여할 수 있다.” 제19조3항“조합원이 주택 등의 담보를 제공하여 조합운영비를 포함한 사업비(각2억원씩)를 제공한 선착순 10명이내의 자에게는 이자 및 담보대출제비용을 조합이 부담함은 물론 다음 각 호 중 택1에 의거하여 보답 포상한다. 1. 분양받은 평형의 아파트 동호추첨 지정권 2. 분양받은 세대 평형의 마감재수준에 관계없이 단지 최고의 수준의 마감재로 설치 3. 홈오토시스템을 포함한 홈네트워크 시스템 인프라 및 단위세대 장비 일체를 무상으로 설치" 19조2항은 당 추진위원회 또는 조합으로 진행되는 재건축 사업에 있어 혁혁한 공을 세운 자에게 포상한다는 조문은 재건축 진행과정에 공로나 업적이 뚜렷하여 이사회, 추진위원회, 관리처분 총회에서 인정하는 사람에게 포상한다는 의미이지 조합장에게 충성한자나 아부한 자가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