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HOME > 공지사항
|
|
|
| 제목 |
212번지 분리재건축 주장파의 허위선전 경계문(2) |
|
| 작성자 |
조합장 |
등록일 |
2003-03-01 |
조회수 |
4203 |
|
| 212번지 분리재건축을 주장하는
관계자와 금호건설의 허위 선전에 대한 경계문(2)
1. 설계도면 불만에 대하여 ⇒ 조합원의 뜻을 우선 고려할 것임
“212번지 사람들은 모두 우성원 앞으로 쫓아 보낸다”는 말장난을 아직도 믿는 분이 계십니까? 조합의 의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설계사 선정 당시 설계사의 설계능력을 보기 위한 현상설계를 시비하는 것은 말장난일 뿐입니다. 확정설계는 건축심의 전에 하게 되며 그리고 그 전에, 전 조합원을 상대로 희망평형조사 및 희망거주지를 조사하고 조합원 의사를 우선 참작하여 설계될 것입니다. 따라서 전에도 누차 밝힌 바 있습니다만 217번지 및 212번지의 각 지번에 입주하기를 희망하는 조합원의 뜻에 따라 각각 희망평형을 반영하여 설계하고 건축할 것입니다.
2. 지구단위계획에서 금호산업과 같은 후진 회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또한『재건축 고덕지구 1순위 운운』하는 금호산업은 서울시에서 재건축하는 곳이 1곳이라도 있기나 한지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그들의 새빨간 거짓말이 눈에 보이는데도 한심한 그들의 말에 속을 바보가 있을까요?
3. 동일 평형이라도 212번지와 217번지의 대지지분 차에 대하여
212번지는 217번지보다 동일평형이라도 대지지분이 0.45평(16평형), 0.58
(18평형)평 정도 큽니다. 이 건에 관해서도 수 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만 재건축은 토지를 자본으로 하는 만큼 지분 |
|
|
|
|
